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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zucu ·

Cover photo by daphoto
밤이 되면 익숙한 풍경의 윤곽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낮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창문 불빛, 노면에 번지는 가로등, 고요한 방에 드리운 그림자, 멀리 떠오른 빌딩의 불빛. 어둠 속의 빛은 사진에 여백과 기운, 그리고 작은 이야기를 불어넣습니다.
이번에는 〈#night〉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밤은 단순히 어두운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척이 멀어진 거리, 귀가길에 올려다본 하늘, 방 안에 남은 작은 불빛, 비 온 뒤 도로에 반사된 네온. 낮과는 다른 고요함과 빛의 존재감이 사진 속에서 더욱 깊게 드러납니다.
삼각대를 세우고 촬영한 야경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우연히 찍은 귀가길, 창 너머의 불빛, 밤의 포트레이트, 별과 달, 편의점, 자판기, 가로등 아래의 그림자 등 일상에서 발견한 ‘밤의 기운’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Photo by yumi

Photo by Ao.

Photo by freefalla

Photo by hkr_captured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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