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긴소매가 필요 없어지고 차가운 음료를 손에 들게 되며, 한낮의 강한 햇빛에 그림자의 짙음을 느끼게 됩니다. 도시의 소리와 빛이 생기를 띠고, 계절은 조용히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제는 <초여름>입니다. 풍경이든, 사람이든, 음식이든 초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라면 어떤 사진이라도 괜찮습니다. 초여름이라는 이름의 빛에 비춰진 날들을 담아 제출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의: 당사의 가이드라인 ( https://www.cizucu.com/terms/guideline )을 위반한 응모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주의: 수상자에게는 cizucu 팀이 주소 등 개인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