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dori

Pic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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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장면들이 겹쳐지는 거대한 무대다. 행인들의 동선, 스쳐 지나가며 오가는 짧은 대화, 찰나의 표정, 작은 손짓 하나 각각 독립적인 사건이지만 동시에 같은 공간을 이루는 요소가 되어, 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도 도시의 장면을 완성한다. 여기에 담긴 사진들에는 우연이 만들어낸 찰나의 순간도, 이미 존재하던 장면도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결코 볼 수 없었을 작은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스쳐가던 작은 순간들을 연결 시켜주는 이 기록들은 어쩌면 하나의 기적이다.

色とりどりの木々が風に揺れる春の情景
ソウルの高層ビルのファサードに走るオレンジ色の窓明かり
霧の中に立つ大きな木
赤いアーチの壁の前に立つ人物と木々の影
夜空にかかる虹と高層ビル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