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に面した港湾と都市の高層ビル群

비워내기 앞만 보고 달려가던 빌딩 숲이 거대한 바다 앞에 기분 좋게 숨을 고른다 어지러운 삶의 전선들을 잠시 끊어내고, 오늘은 저 끝없는 파란색에 마음을 뉘어본다 애써 나아가려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오늘은 그저 일렁이는 평온함만 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