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打ち際でサーフボードを抱える人々と灯台のある海辺

설렘이라는 이름의 보드를 메고 숨 막히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파도 소리가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어깨에 멘 보드의 무게만큼 묵직하게 가슴을 채우는 건, 곧 마주할 바다에 대한 거침없는 설렘뿐 망설임 없이 파도를 향해 나아가는 당신의 모든 계절을 응원하며, 우리가 가장 청춘이던 그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