緑の草原を貫く巡礼路を歩く人々の後ろ姿

2025년 5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담은 사진입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현실의 여러 고민과 문제들에 지쳐, 방황 중에 도피하듯 떠났던 순례였습니다. 그러나 그 길 위에서 삶의 작은 순간 하나하나를 더욱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고, 그곳에서 마주한 깨달음을 품은 채 돌아왔기에 제게는 더욱 뜻깊은 여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진은 그 시간들을 상징하는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