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른다는건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누가 먼저 오르느냐, 누가 포기를 하느냐 살아남은 이들이 정상에 오르고 살아남은 이들끼리 다시한번 진짜 경쟁을 한다. 이런 의미도 있겠죠, 어쩌면 경쟁의 의미 보단 조금 다른 관점으로 사랑의 의미로 들여다 보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무한 경쟁 사회 개인주의 팽배, AI의 발전 등등 조금은 외로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의 삶은 어쩔수 없이 오르막과 내리막을 동반 합니다. 산을 오르기전 무수히 넓은 지점에서 시작하여 돌고 돌아 오르며 결국엔 점점더 좁아지는 지점에서 우리는 서로 만나게 되어 있겠죠. 그땐, 그냥 서로 포옹하고 격려하고 아낌없는 사랑의 말들을 해줄수있는 '나' 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삶의 의미는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행복이라는 곳을 각기 다른 관점들로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결국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는 소중함을 얼마나 많이 지나치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