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透明天井に散る乾いた落ち葉

<9시부터 5시> 가을이 끝나고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의 공기를 머금은 사진입니다. 어느 날 아침, 입김이 나오기 시작했고 늘 지나던 정류장 천장을 올려다보니 낙엽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 장면이 무척 계절적이고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그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5시 사이, 여러 장을 촬영해 만든 압축 작업물입니다. 희뿌연 날씨와 바싹 말랐지만 아침 습기를 머금어 살짝 축축한 낙엽, 먼지가 낀 투명 천장까지, 각각의 요소를 감각할 수 있습니다. - 〈9時から5 時〉 秋が終わり、冬へと移り変わる頃の空気を含んだ写真です。ある朝、吐く息が白くなり始め、いつも通り過ぎていたバス停でふと天井を見上げると、落ち葉が乱雑に散らばっていました。その光景がとても季節を感じさせ、美しいと感じました。 その翌日、午前9時から5時までのあいだに複数枚を撮影し、ひとつにまとめた圧縮された作品です。かすんだ天気、乾ききっているようで朝の湿気を含み、少し湿った落ち葉、ほこりの付いた透明な天井――それぞれの要素を感覚的に味わうことがで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