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葉の池と景福宮の建物が映る秋の風景

작년 가을, 짧게 지나가는 계절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쉬는 날마다 카메라를 들고 여러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이 사진은 가을 단풍이 절정이던 경복궁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단풍의 색감과 그 계절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평소 세로 구도의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구도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13년 동안 함께해 온 카메라와 렌즈를 통해 사진을 배워왔지만, 새로운 장비로 또 다른 시선과 표현을 시도하며 저만의 사진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