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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zucu ·

Cover photo by かめです
『Breathing with Earth』는 cizucu가 주최하며,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입니다. 제출된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자연과의 공생〉입니다.
자연은 특별한 풍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바라보고 포착할 수는 있지만, 그 외부에 서서 살아가는 존재는 아닙니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땅을 밟으며, 매일 그 순환 속에 몸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바라보는 존재이기 이전에 이미 그 순환 안에 놓여, 지구의 호흡을 함께 나누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가까이 있는 풀과 나무, 빛과 바람, 물의 기운,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인간의 삶.
일상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순간에 시선을 두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작품 제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hoto by 服部まいこ
服部まいこ
📷 FUJIFILM X100V
cizucu 에디토리얼팀
창가의 식물들은 이 공간에 사는 이가 자연을 멀리하지 않고, 손 닿는 곳에 두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소박한 선택 안에 공생의 감각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Photo by tamu1500
tamu1500
📷 Nikon Z5
cizucu 에디토리얼팀
흙이 묻은 손으로 수확물을 내미는 모습에서,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환에 손을 얹으며 살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기르고 거두는 시간, 그 두 순간이 이 한 장에 담겨 있습니다.

Photo by dainosuke50
dainosuke50
cizucu 에디토리얼팀
인간의 삶이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공기와 물가의 표정에 맡겨지며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삶 그 자체가 자연 조건과 분리될 수 없음을 이 한 장에서 느꼈습니다.

Photo by filmtaaabooo777
filmtaaabooo777
cizucu 에디토리얼팀
정원에서 뛰노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인간이 자연과 관계를 맺는 일은 더 소박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풀과 나무, 생명체가 삶의 연장선에 있을 때, 함께 자라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Photo by かめです
かめです
📷 OM Digital Solutions OM-1
cizucu 에디토리얼팀
이 사진에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손에 찾아온 나비의 순간이 서로를 가르는 경계의 작음과 가벼움을 전하며, 공생이라는 주제의 상징으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Photo by 清流の森
清流の森
cizucu 에디토리얼팀
타오르는 불 앞에 선 사람의 모습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복합성을 볼 수 있습니다. 불은 위협이자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그 양면을 모두 품은 채 인간이 자연의 거대한 힘과 관계를 맺어온 것을 떠올리게 하는 한 장입니다.
【개최 기간】
2026년 3월 14일(토) ~ 2026년 4월 13일(월)
【수상 발표】
2026년 4월 23일(목) 예정
【리워드】
cizucu가 개최하는 ‘photo poster project’ 무료 참가권(2명)
【작품 제출 방법】
・콘테스트 ‘Breathing with Earth’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제출’ 클릭
・게시물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 제출
【심사 기준】
(1) 주제성: 명시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 표현: 사진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력: 시점, 구도, 밸런스, 초점, 색 등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 포착: 피사체의 결정적 순간, 타이밍을 포착했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 피사체 등에서 독자적인 시도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