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일본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통해 계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연 사진에서는 각 계절의 독특한 특징이 생생히 담깁니다. 우리의 경험에서 계절과 자연을 연결지어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계절의 변화는 무상함과 풍류를 느끼게 했습니다. 꾀꼬리가 울고 벚꽃이 피면 봄. 신록이 짙어지고 적운이 커지면 여름. 나뭇잎이 물들고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면 가을. 눈이 내리고 박새를 찍으면 겨울. 이처럼 계절마다 피사체가 변해갑니다. 이번 주제는 '계절마다의 자연'입니다. 자연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주세요.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당사가 정한 가이드라인 ( https://www.cizucu.com/terms/guideline )을 위반한 응모작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수상자에게는 cizucu 팀에서 주소 등의 개인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