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해라는 양면성 이 풍경이 누구에게는 쉬어갈 수 있는 '잔잔함'일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를 '답답함'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 저만의 얘기를 꾸릴 수 있는 자그마한 사진전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SONY ILCE-6000


항해라는 양면성 이 풍경이 누구에게는 쉬어갈 수 있는 '잔잔함'일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를 '답답함'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 저만의 얘기를 꾸릴 수 있는 자그마한 사진전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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