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에 뻗은 나무와 부드러운 구름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만들어준 아주 특별한 보통날> 새 직장에 취업하고 적응하느라 힘든 하루를 보내던 중, 이제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그저 평범한 보통날이 되어버린 생일날 퇴근길에 공원을 걷다 올려다본 하늘에서 우연히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고, 그 순간은 아주 특별한 보통날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전시회 작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지치고, 우울하고, 속상하고, 힘든 순간에도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채로운 모습으로 항상 감탄을 하게 만들어 주는 하늘을 보며 자주 사진을 찍곤 합니다. 취미로 사진을 시작했고, 인스타그램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 끝에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들과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함께 소통하며 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