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낮고 척박한 곳에서 봄을 피워냅니다. 자기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쓰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수히 짖밟혀도 생명을 잃지 않습니다. 그 생명은 바람을 타고 저 멀리 흩날리며, 온 땅 곳곳에 새로운 봄을 피워냅니다.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 감사’라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충분한 행복, 어디에나 존재하는 감사가 우리의 삶에 따뜻한 봄을 피워내기를 바랍니다. -- 저는 아직 개인 카메라가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지인들이 빌려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개인 카메라를 마련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런 전시를 통해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교류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