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있는 여성

今年の3月に購入したFUJIFILM X-T4。 もともとAPSC機を使っていたんだけど、 フルサイズ機に憧れがあって、カメラを探し始めた。 店舗に行って色んなところのパンフレット貰ってきて、 色んなカメラを手に取って、デザイン、握りやすさ、いじりやすさを比べていった。 SNSでもわたしの好きな写真家さんたちがどこのカメラを使っているのかをたくさん見た。 調べれば調べるほど、何を基準に買えばいいかわからなくなったりもしたけど、 FUJIFILMにしか表現できない色味を知って、 使ってみたい!たくさん撮りたい!って思うようになった。 この時はもう、フルサイズ機が欲しいというより FUJIFILMが欲しいになってた。 わたしが買ったXT4はもう生産していないものだから中古で買ったんだけど、 1番わたしの手にフィットして、シルバーで可愛くて、 バリアングルで、なんかもう持っているだけで気分が上がる一台。 この子が相棒になってから、 どこへでも持って行くし、 どこにいっても楽しいと思えるようになった。 そして、今までは1人で風景写真を撮っていたけど XT4で写真を楽しむようになってから 色んな人と出会うようになって、 1人じゃ見られない景色を見るようになった。 これからも色んな景色を見続けたい。

FUJIFILM X-T4

FUJIFILM XF35mmF1.4 R

창문을 통해 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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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ばさ製作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