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 재팬은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 Q3'를 기반으로 한 모노크롬 전용 모델 '라이카 Q3 모노크롬'을 2025년 11월 21일에 출시했습니다.
전작 '라이카 Q2 모노크롬'의 철학을 계승하면서 최신 센서 기술과 조작성을 개선한 모델입니다. 가격은 직판 기준 1,199,000엔(세금 포함)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로서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표현력을 제공하는 모노크롬 전용 센서
'라이카 Q3 모노크롬'은 6천만 화소 모노크롬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트리플 해상도 기술을 통해 60MP/36MP/18MP의 3단계로 기록 크기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컬러 센서에서 사용되는 컬러 필터를 제거하여 빛을 직접적으로 포착하고, 더 높은 선명도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했습니다. ISO 감도는 100부터 최대 200,000까지 지원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억제한 고품질 모노크롬 표현이 가능합니다.
광학 성능과 다양한 촬영 기능
렌즈는 '라이카 주미룩스 f1.7/28mm ASPH.'를 채택했습니다. 광각 단초점 렌즈이지만, 최단 촬영 거리 17cm의 매크로 모드도 탑재하여 풍경부터 테이블 포토까지 폭넓은 촬영에 대응합니다.
디지털 줌에서는 28mm/35mm/50mm/75mm/90mm 상당의 화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은 최대 8K(8192×4320) 기록을 지원하며, 정지 이미지와 동일한 높은 모노크롬 표현력을 발휘합니다.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미학적 디자인
외관은 풀 메탈 바디와 블랙 페인트 마감 외에도, 상단 플레이트의 'Monochrom' 각인과 빨간 배지를 제거한 디자인 등 라이카 철학에 기반한 미니멀리즘을 구현했습니다.
마그네슘 다이캐스트 구조로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IP52 준수 방진·방적 성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게는 약 746g(배터리 포함)으로, 휴대성과 질감을 균형 있게 조화시킨 바디입니다.
조작성과 신뢰성의 향상
'라이카 Q3 모노크롬'은 사진과 동영상의 조작계를 분리한 새로운 UI를 채택하여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CAI(콘텐츠 인증 이니셔티브)를 준수한 디지털 서명 이미지 기록을 지원하여 이미지의 출처와 변경 이력의 진정성을 보장합니다.
고속 USB-C(10Gbps), HDMI, Wi-Fi, Bluetooth 5.0을 지원하며, Leica FOTOS 앱을 통한 모바일 워크플로우도 지원됩니다.
신제품 주요 사양
- 센서: 6천만 화소 모노크롬 CMOS(풀프레임)
- 해상도: 60MP / 36MP / 18MP (RAW/JPEG 선택 가능)
- ISO 감도: 100~200000
- 렌즈: 라이카 주미룩스 f1.7/28mm ASPH.
- 최단 촬영 거리: 17cm(매크로 모드)
- 셔터 속도: 1/16000~60초(전자 셔터), 1/2000~60초(기계 셔터)
- 드라이브 성능: 최대 15fps(전자), 최대 5fps(기계)
- 동영상: 최대 8K(8192×4320)
- EVF: 576만 도트 OLED 뷰파인더
- LCD: 틸트형 터치 패널 디스플레이
- 방진 방적: IP52 준수
- 연결: USB 3.1 Gen2 Type-C, HDMI micro, Wi-Fi, Bluetooth 5.0
- 외형 크기: 130×80.3×92.6mm
- 무게: 약 746g(배터리 포함)
- 가격: 1,199,000엔(세금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