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우주’라는 단어에는 미지의 이미지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아티스트가 우주를 촬영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우주를 가까이 - 소니의 우주 감동 체험 사업 ‘STAR SPHERE’
소니의 우주 감동 체험 사업 ‘STAR SPHERE(스타스피어)’는 ‘우주에서의 시점’을 널리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예술,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주의 시점’을 활용하여 일상생활과 지구의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우주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하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도쿄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EYE’를 활용한 촬영
2023년, SpaceX의 로켓에 실려 발사된 소니 카메라 탑재 초소형 인공위성 ‘EYE’. 위성의 카메라로 촬영된 우주와 지구의 사진 및 영상은 일상생활, 교육, 예술, 엔터테인먼트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STAR SPHERE’의 핵심입니다.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에 약 16회 지구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전 인류가 우주적 시점을 갖게 된다면, 무엇이 일어날까?
일상 다양한 분야에서 ‘우주의 시점’을 활용하는 그 첫 번째 파트너로, 정교한 사진 작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인류와 문명에 대해 깊이 있는 고찰을 이어온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스기모토 히로시가 선정되었습니다. ‘EYE’에 탑재된 우주 카메라의 첫 사용자로서 스기모토 히로시가 작품 제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만 년 후에도 남을 유적이라는 테마의 에노우라 측후소를 비롯해 ‘시간’과 ‘이야기’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컨셉추얼 사진 작품을 선보여온 스기모토 히로시가, 우주라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를 앞에 두고 어떤 작품을 창작할지 기대가 큽니다.
‘우주의 시점’을 사유하는 대담 시리즈, ‘과학에서 상상으로’
작품 제작 준비의 일환으로 ‘우주의 시점’을 사유하는 대담 시리즈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대담 시리즈에서는 에노우라 측후소를 무대로, 스기모토가 우주 카메라를 활용한 작품 제작을 앞두고 ‘과학에서 상상으로’라는 주제로, 현대인이 획득해가고 있는 ‘우주의 시점’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이 만들어내는 문화, 예술, 문명, 사회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게 고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