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풍경에는 언제나 어딘가 일렁임이 있습니다.
밀려왔다가 되돌아가는 파도, 수면에 반사되는 빛,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해 질 무렵의 공기, 멀리서 들려오는 바다 소리. 파동은 바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 감정과 기억 속으로도 고요히 번져갑니다.
이에 이번에는 〈#wave〉 해시태그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wave와 함께 작품을 공유해 보세요
파도는 사진 속에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해변으로 밀려드는 파도, 호수와 강의 수면, 수영장에서 일렁이는 빛, 바람에 움직이는 풀과 나무, 도시 곳곳에서 반복되는 그림자와 형태. 눈에 보이는 파도뿐 아니라 여름 공기의 아지랑이와 마음속에 남은 여운 역시 〈#wave〉라는 주제로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 스냅, 포트레이트, 여행지에서 촬영한 한 장 등 장르는 제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발견한 ‘여름을 흔드는 것’을 사진 작품으로 담아보세요.

사진: PAPALIN

사진: bako

사진: つばさ製作所
파도를 담은 사진에는 시간의 흐름이 포착됩니다. 순간마다 형태를 바꾸는 수면, 빛을 풀어내는 바다, 바람에 밀려 움직이는 풀과 나무. 멈춰 있는 듯 보이는 풍경 속에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움직임이 존재하며, 그 일렁임은 사진에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