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Charmera〉는 1987년 일회용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외관에 디지털 촬영과 언박싱의 즐거움을 결합한 키체인형 카메라입니다. 고화질이나 다기능을 겨루는 것이 아니라, 들고 다니고, 열어보고, 친구와 함께 보여주는 시간까지 사진 경험으로 바꿔줍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 세대의 포토워크나 SNS 게시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볍고 자유로운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작은 제약이 사진을 가볍게 한다
〈Charmera〉의 정지화상은 1440×1080, 센서는 1/4인치 CMOS, 렌즈는 35mm F2.4입니다. 수치만 보면 스마트폰보다 소박하지만, 바로 그 '부족함'이 사진을 가볍게 만듭니다. 역의 그림자, 비 온 뒤의 노면, 친구의 옆모습 등, 꾸미기 전의 순간에 잘 어울립니다.
우선 하루에 10장만, 필터를 고정해 촬영해보세요.
날짜가 들어간 프레임이나 Kodak 스타일의 프레임은, 편집으로 꾸미는 것보다 그 순간의 온도를 남기는 신호가 됩니다. 초보자는 피사체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 경험자는 하이라이트 날림이나 흔들림을 너무 피하지 않는 것을 의식하면, 평소라면 지워버릴 한 장이 자신만의 기록으로 변합니다.
언박싱의 우연을, 친구들과의 촬영 테마로
블라인드 박스 방식은 촬영 전부터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총 7종 중 1종은 투명 셸의 시크릿으로, 등장 확률은 48분의 1로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들과 나누어, 나온 색을 그날의 테마로 삼아 걷는다면, 언박싱의 우연이 촬영 기획이 됩니다.

©︎ Kodak
빨강이면 네온, 파랑이면 아침의 그림자, 투명이라면 유리 너머의 도시 등, 규칙은 느슨해도 괜찮습니다. 우연에 맡길수록 익숙한 거리에도 새로운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함께 보여주며, 다음 한 장이 태어난다
촬영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작게 프린트하거나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즐거움이 더욱 확장됩니다. 잘 찍힌 사진뿐만 아니라, 약간 흔들린 표정이나 예상치 못한 색감에도 그 사람만의 시선이 담깁니다.
지면 비주얼에는 언박싱하는 손, 가방에 달린 모습, 친구끼리 보여주는 장면, 스마트폰과 비교 촬영한 예시가 추천됩니다. 게재의 기쁨은 다음 촬영 산책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