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독특한 ‘기운’이 깃들어 있습니다. 입자의 거친 질감, 하이라이트의 번짐, 그림자의 깊이. 디지털보다 불확실하지만, 그 흔들림이 보는 순간의 온도와 냄새까지 불러오곤 합니다.
현상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한 롤을 다 찍고 난 뒤의 여운, 심지어 실패까지도 사진의 일부가 되는 감각. 이번 주에는 이런 필름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지 않으시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film〉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필름은 해상도의 경쟁이 아니라, ‘남겨지는 방식’의 경쟁이라고 느낍니다. 빛이 하얗게 번지고, 색이 미묘하게 변화하며, 입자가 살아 움직입니다. 그 우연이 사진에 시간을 새겨 넣습니다.
#film 태그로 당신의 창작을 공유하세요
당신이 필름으로 남기고 싶은 시간은 어떤 순간인가요? 한 롤을 다 찍고 난 뒤의 ‘조용한 성취감’까지, 꼭 보여주세요.
2026년 6월 18일(목) ~ 2026년 6월 24일(수) 해시태그 피처 기간 동안 〈#film〉 태그를 달아 업로드된 사진 중 일부 작품을 선정하여 cizucu 매거진에서 피처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hoto by 콩잎무침

Photo by sure_as_adrian

Photo by UPG

Photo by Sasagawa Remi
cizucu에서는 사진 창작을 자극하는 해시태그 캠페인과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앱에 가입하여 최신 콘텐츠도 꼭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