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경계입니다. 안과 밖, 일상과 비일상, 이곳과 저 너머.
같은 ‘문’이라도 소재, 색, 흠집의 양상까지 모두 다릅니다. 그 앞에 서기만 해도, 그 공간의 시간과 사람의 기운까지 상상하게 되죠. 문손잡이의 촉감, 벗겨진 페인트, 붙여진 스티커, 열쇠구멍의 위치. 세밀한 부분에는 그 문이 열리고 닫힌 횟수, 그곳에 사는 이의 습관이 고요히 남아 있습니다.
정면에서 촬영해도 좋고, 약간 비스듬히 빛을 담아도 좋습니다. 문 자체뿐 아니라 문 앞에 드리운 그림자나 틈새로 스며드는 빛까지 포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door〉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door와 함께 당신의 창작을 공유하세요
하나의 문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에는 ‘저편’이 생겨납니다. 여러분이 마주한 문을 꼭 보여주세요.
2026년 6월 4일(목) ~ 2026년 6월 10일(수) 해시태그 피처 기간 동안 〈#door〉를 달고 업로드된 사진 중 일부 작품을 선정하여 cizucu 매거진에서 피처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hoto by つばさ製作所

Photo by YuKoreeda

Photo by S.Yasu Photo
cizucu에서는 사진 창작을 자극하는 해시태그 캠페인과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앱에 가입하여 최신 콘텐츠를 꼭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