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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eh | 보케가 만드는 사진의 여백 | Focus #656

By cizucu ·

#bokeh | 보케가 만드는 사진의 여백 | Focus #656

Cover photo by 월토끼 | Runa

사진에는 초점이 맞은 부분만큼이나, 초점 밖의 영역도 함께 담깁니다.
보케(bokeh)는 그 외곽에 생기는 빛과 윤곽의 흔들림을 하나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입니다. 주제를 돋보이게 하거나, 공기감과 거리감을 담아내며, 사진의 인상을 ‘부드럽게 결정짓는’ 힘이 있습니다.

전경을 살짝 겹치게 하거나, 배경의 빛을 입자로 표현하거나, 윤곽을 녹여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bokeh〉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bokeh와 함께 당신의 작품을 공유하세요

화면 전체의 인상은 초점이 맞은 부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초점 밖에서 피어나는 빛의 번짐과 윤곽의 흐림이 사진의 분위기를 은은하게 바꿔줍니다.
전경 보케, 배경 보케, 구슬 보케, 회전 보케 등 보케의 기법은 자유롭습니다. 자신만의 모티프를 자신만의 리듬으로 렌즈에 담아보세요.

2026년 4월 23일(목) ~ 2026년 4월 29일(수) 해시태그 피처 기간 동안 〈#bokeh〉를 달아 제출된 사진 중 일부 작품을 선정하여 cizucu 내 매거진에서 피처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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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粋 -s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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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atsum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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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umei 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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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yNAK

도시의 불빛,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창문 너머의 반사, 흔들리는 꽃. 일상 풍경 속 작은 빛을 발견해, 당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보세요. 무엇을 흐리게 할지보다, 무엇을 남길지가 사진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cizucu에서는 사진 활동을 인스파이어하는 해시태그 캠페인과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앱에 등록해 최신 콘텐츠를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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