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가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photo poster project〉. cizucu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포토 포스터 전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직 만나지 못한 포토그래퍼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photo poster project〉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kyeong hwanii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일하면서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는, 한국에서 온 kyeong hwanii입니다. 휴일이 되면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사진을 위해 나서는 시간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랜 시간 걷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길의 풍경, 빛이 비추는 건물 등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두고 나중에 다시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사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하게 된 계기는?
앞으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하기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설치 및 전시 준비 등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장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photo poster project〉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크리에이터, 포토그래퍼 분들과 교류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참여해보니 어땠나요?
함께 전시에 참여한 다른 크리에이터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른 작품을 보며 각자의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 등 사진에 대한 지식이 더욱 넓어지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이번에 그 한 장을 선택한 이유는?
이 사진은 2025년 2월 홋카이도 비에이 여행에서 담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이 여행에서 비에이를 방문했을 때, 비에이역 주변을 걷다가 아무도 없는 길을 천천히 걷고 있는 할머니들을 발견했습니다. 추운 겨울, 서로를 의지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모습은 추운 겨울이었지만,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올해 기억에 남는 비에이 여행의 추억이라 생각되어 이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photo poster project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께
〈photo poster project〉는 단순히 사진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다양한 지식을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였습니다!
꼭 참여하셔서 좋은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