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 커뮤니티에서는 언제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cizucu가 주최하는 콘테스트부터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콘테스트까지, 다양한 내용과 폭넓은 주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풍부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콘테스트는 ‘Less, Yet Beautiful’, ‘February Diary '26’, ‘Reading the Trail’, ‘Places with People’, ‘Beyond the Subject’ 총 5가지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진행 중인 각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출품작과 콘테스트 정보를 소개합니다.
Less, Yet Beautiful
【주제】여백
【출품 마감】 2026년 2월 28일 (토)

Photo by russell satterthwaite
russell satterthwaite
STUMPY
cizucu 에디토리얼팀
부드러운 빛으로 감싸인 공간과 고요히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 바로 ‘여백’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지만, 그 안에는 고독감과 시간의 흐름이 조용히 머무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여백이 있기에 피사체의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지며, 우리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듯한 작품입니다.
February Diary '26
【주제】2월의 일기
【출품 마감】 2026년 2월 28일 (토)

Photo by Suiu
Suiu
눈이 내린 날
📷 FUJIFILM X-M5
cizucu 에디토리얼팀
무심하게 놓인 슬리퍼에서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가 묻어납니다. 쌓인 눈에 이끌려 셔터를 누른, 그런 소박한 순간을 기록한 일기 같은 한 장입니다. 차가운 공기와 생활의 기운이 공존하는 풍경에 2월이라는 계절의 현실감이 부드럽게 담겨 있습니다.
Reading the Trail
【주제】길
【출품 마감】 2026년 3월 6일 (금)

Photo by takigawa_kris_s
takigawa_kris_s
습지를 가로지르는 나무길
📷 NIKON D5600
cizucu 에디토리얼팀
푸른 대지를 누비듯 이어지는 하나의 길. 굽이치면서도 분명하게 뻗어가는 그 형태가 어딘가 인생의 여정과도 겹쳐집니다. 선명한 색채의 대비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게 보이는 인물과 무성한 풀의 디테일까지 시선을 끌게 합니다. 길이 이 풍경에 깊이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끄는 작품입니다.
Places with People
【주제】사람이 있는 장소
【출품 마감】 2026년 3월 13일 (금)

Photo by Keira Low
Keira Low
This was taken at Marina Bay Sands. It depicts the different cultures with the iconic mural as the background.
📷 NIKON Z f
cizucu 에디토리얼팀
이 작은 공간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담겨 있습니다. 멈춰 선 사람, 걸음을 내딛는 사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 각자의 시간이 교차하며 응축된 순간입니다. 벽에 다채롭게 그려진 인물상과 현실의 사람들이 겹쳐지며, 도시의 맥박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사람이 있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풍경을 포착한 한 장입니다.
Beyond the Subject
【주제】화각
【출품 마감】 2026년 3월 20일 (금)

Photo by kazkaz
kazkaz
📷 SIGMA fp
cizucu 에디토리얼팀
올려다보는 대담한 화각으로 인해 탑의 존재감이 한층 더 강조됩니다. 하늘로 뻗어가는 구조미가 시선을 자연스럽게 위로 이끌고, 은은하게 떠 있는 달을 함께 올려다보는 듯한 감각을 전합니다. 시점의 독특함과 올려다보는 고양감을 전해주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