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rom Here
『Love, From Here』는 cizucu가 주최하는 글로벌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로, cizucu에 등록된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을 큐레이션하여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커뮤니티로서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마는 〈여기에서 발견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사랑’의 순간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 문득 올려다본 하늘의 부드러운 색감,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작은 안도감.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여기에 있다’고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와의 시간, 혹은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 또는 이유 없는 마음의 떨림 등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여기에서 발견한 사랑’을 빛과 그림자, 색과 여백으로 표현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Love, From Here』.
당신의 한 장을 기다립니다.
영감

Photo by 佐藤 勇人
佐藤 勇人
📷 NIKON D5300
cizucu 편집부
바람에 흔들리는 갈기 사이로 보이는 그 눈동자는 강인함 속에 잔잔한 부드러움을 품고 있는 듯했습니다. 말을 나누지 않아도 조용히 나를 받아주는 듯한 시선. 그 순간, 그저 거기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전해지는 ‘사랑’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Photo by murakawa haruki
murakawa haruki
cizucu 편집부
빛에 녹아드는 듯 꽃다발을 안고 있는 그 모습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의 온도만이 조용히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 얼굴을 보지 않아도, 이름을 몰라도, 꽃에 담긴 ‘고마워’와 ‘사랑해’가 부드럽게 방 안을 채워갑니다. 말보다 조용히 전해지는 사랑을 이 순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Photo by Ryuji Azuma
Ryuji Azuma
📷 LEICA Q2
cizucu 편집부
부드러운 크림의 질감에 누군가의 손길이 남아 있고, 그 ‘과정’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완성된 디저트보다 섞는 시간과 색을 확인하는 몸짓이 더 깊은 애정을 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한 스푼에도 따뜻한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Photo by qp
qp
「8.14 오본(お盆).」
📷 FUJIFILM XT-4
cizucu 편집부
들어오는 빛 속에서 침대에서 뻗은 발과 바닥에서 편안히 잠든 작은 강아지. 그 느슨한 거리감에서 가족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공기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어디에나 있을 법한 시간이야말로 가장 깊게 마음에 남는 ‘사랑’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한 장입니다.

Photo by Umedays
Umedays
cizucu 편집부
넓은 수면 위에 홀로 서 있는 하얀 새. 그 모습은 외로움이 아니라 고요한 세계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만이 사랑이 아니라, 자신과 평온히 마주하는 시간에도 분명한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풍경 속에서야말로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이 숨 쉬고 있습니다.
콘테스트 정보
【개최 기간】
2025년 12월 13일(토) ~ 2026년 1월 12일(월)
【수상 발표】
2026년 1월 23일(금) 경
【리워드】
cizucu가 개최하는 「photo poster project」 무료 참가권 (6,000엔 상당・2명)
【응모 방법】
・콘테스트 『Love, From Here』를 선택
・「응모 규약에 동의하고 게시」를 탭
・게시 내용을 선택하여 작품 응모
【심사 기준】
(1) 테마성: 기재된 미션에 부합하는가.
(2) 주제성: 사진에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촬영자의 의도가 전달되는가.
(3) 표현성: 시점・구도・밸런스・초점・색감 등의 표현력이 있는가.
(4) 순간성: 촬영 대상의 셔터 찬스・타이밍을 포착했는가.
(5) 독창성: 촬영 장소・피사체 등에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