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photo by ボブミヤン
일상생활은 카메라를 통해 보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길, 읽다 만 책, 벗어둔 신발. 이 모든 것이 사진으로 담기면 '그 순간만의 기록'이 됩니다.
하지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포착하기 어렵고, 동시에 가장 마음을 움직이는 피사체가 될 수 있습니다.

Photo by kouki.0904
눈앞의 '당연함'이 최고의 소재
일상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한 순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것을 어떻게 보는가입니다. 익숙한 역, 편의점, 친구의 웃음. 눈에 보이지만 보지 못했던 것들에 집중하는 힘이 사진의 깊이를 키워줍니다.

Photo by tskktskk
부담 갖지 말고, 오늘의 '일상'을 한 장 찍어보세요.
지루한 사진이 되지 않으려면
일상의 풍경은 단조롭게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빛의 방향, 시간대, 앵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침의 빛은 부드럽고, 밤의 네온은 이야기를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기록'보다는 '감정'을 담으려는 의식입니다. 본 것을 찍는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사진으로 표현하면 일상에 드라마가 생깁니다.

Photo by 小原絃達
일상 사진이 가진 '미래를 향한 힘'
오늘의 일상은 내일이면 이미 과거가 됩니다. 사진은 시간을 멈춰주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찍은 순간에는 깨닫지 못하더라도, 몇 개월 후, 몇 년 후에 다시 보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Photo by 好 | Kodai Yamashita
무심코 찍은 사진이야말로 미래의 나를 가장 감동시키는 사진이 됩니다.
포토 콘테스트 'One Block, Enough'에서는 속 당신의 '일상'을 모집합니다. 익숙한 풍경도 사진으로 담으면 새로운 발견의 연속입니다.
이번 기회에 당신의 '일상'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