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zucu가 작년 말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 cizucu에 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사진 포스터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사진가 친구들과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目目, ことほぎ 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인이 이야기하는 SIGMA 사랑에 영감을 받아 카메라를 시작했습니다. 2024년 11월부터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눈에 들어오는 것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컵케이크, 시든 꽃, 탄산음료, 물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여하게 된 계기는?
사진전 참여는 가 처음입니다. 인생에서 '개인전을 열었다'고 말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cizucu를 발견했고, 첫걸음으로 가볍게 시작하기 좋다고 느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 참여하면서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특별히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시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듣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평가받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제가 느낀 '귀여움'에 집중할 뿐입니다.
photo poster project에 대해 느끼는 매력
자신의 사진이 큰 사이즈로 인쇄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액정 화면으로 봐도 충분히 귀엽지만, 인쇄됨으로써 귀여움이 더욱 돋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사진집을 만들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photo poster project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사이즈로 인쇄된 자신의 사진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작품'이 된다는 느낌이 들고, 매우 좋습니다. 인쇄소 찾기, 인쇄 비용, 전시장 찾기, 전시장 비용, 설치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이 출품료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인쇄되는 기쁨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