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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bambino sorpreso che corre tra muri di legno in un vicolo
Un bambino sorpreso che corre tra muri di legno in un vicolo
KIM SANG JUN
Disponibile gratuitamente sotto licenza cizucu
3648 × 5472

제목 : 낯선 시선 촬영 장소 : 방글라데시 포인트 : 내가 사는 공간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숨길 수 없는 낯선 시선. 작품에 관한 이야기 : 국제구호개발 현장 사진 촬영으로 여러 NGO 기관들과 많은 개발도상국을 다니던 때. 방글라데시 골목을 거닐던 중 갑자기 뛰쳐 나온 한 아이. 아이도 나도 너무 놀라 순간 그대로 얼어 붙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잠깐 한숨 고르며 조심스럽게 셔터를 눌렀고, 고맙게도 아이는 그 시간을 허용해 주었다. 청계천 근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을 때. 재개발로 철거 이야기가 들리면서 동네, 골목, 내가 살던 집에 처음보는 외지인들이 드나들었다. 아이였던 내가 그 때 느꼈던 시선과 감정을 이 사진을 찍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내 생일이었다. 아이의 눈빛에서 어릴 때의 나를 보는 듯 한 감정이 느껴지면서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점 : 서울의 재개발 현장, 골목 등 '잊혀져가는 것들의 대한 기록' 을 하는 사진가로 거듭나고 싶다. 잠시 멈췄던 해외 개발도상국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dom 15 mar 2026・ Seul
2 marzo 2026

KIM SANG JUN

제목 : 낯선 시선 촬영 장소 : 방글라데시 포인트 : 내가 사는 공간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숨길 수 없는 낯선 시선. 작품에 관한 이야기 : 국제구호개발 현장 사진 촬영으로 여러 NGO 기관들과 많은 개발도상국을 다니던 때. 방글라데시 골목을 거닐던 중 갑자기 뛰쳐 나온 한 아이. 아이도 나도 너무 놀라 순간 그대로 얼어 붙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잠깐 한숨 고르며 조심스럽게 셔터를 눌렀고, 고맙게도 아이는 그 시간을 허용해 주었다. 청계천 근처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을 때. 재개발로 철거 이야기가 들리면서 동네, 골목, 내가 살던 집에 처음보는 외지인들이 드나들었다. 아이였던 내가 그 때 느꼈던 시선과 감정을 이 사진을 찍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이 내 생일이었다. 아이의 눈빛에서 어릴 때의 나를 보는 듯 한 감정이 느껴지면서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점 : 서울의 재개발 현장, 골목 등 '잊혀져가는 것들의 대한 기록' 을 하는 사진가로 거듭나고 싶다. 잠시 멈췄던 해외 개발도상국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2 marzo 2026
  1. Opere
  2. Opera di KIM SA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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