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er Leuchtturm auf einer kleinen Felseninsel im Meer

<고요한 선언> 바다는 끝없이 흐르고, 바람은 스쳐 지나간다. 그 한가운데, 붉은 등대 하나가 묵묵히 선다. 누구를 닮으려 하지 않고, 어디에도 섞이려 하지 않으며, 그저 자신의 색으로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