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en brechen auf dem blauen Ozean mit Sonnenreflexen

wave🌊 막연히 생각했었다 언제인가 7번 국도를 따라 하루 종일 바다만 보고 싶었다고 푸르른 바다 위로 쉴 새 없이 밀려오는 파도, 마치 숨 쉬는 생명처럼 리듬을 가지고 움직인다. 끝없이 반복되지만 결코 같은 적 없는 파도의 순간들 속에서, 나는 신비로운 존재감을 느꼈다. 그 앞에 서면 생각은 조용해지고, 감정은 자연스럽게 파도에 씻겨 내려간다. 이번 사진들은 파도와 바다가 가진 그 넘치는 힘과 ,고요한 깊이를 동시에 담아내고 싶었던 기록이다.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을 건드리는 하나의 존재로서... - 사진가 김민환 -